26.04.08

수습 한달째에 결이 다른거 같다,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 이런 점이 부족하다 역량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아서 많이 깎아야 할 수 있다, 이런 말 들어서 나가겠다고 하니까 저보고 회사 사정이 그런거니까 스스로를 탓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른 회사 채용 공고 열린거 이야기 해주는데 제가 이정도로 별로인가? 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진짜 노력하고 착실하게 다녔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같은 생각에 머리를 맴도네요 전회사에서 제가 주도한 플젝으로 연봉도 많이 올리고 갔는데 연봉 올려 간게 화근인건지 내가 그정도로 별로인가.. 자존심이 짓밟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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